고속도로를 이용할 때 신용카드로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을까요?
정답은 ‘가능합니다’. 단, 이용 방식과 카드 종류에 따라 결제 방식과 절차가 다르기 때문에 정확히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글에서는 신용카드로 고속도로 통행료를 납부하는 방법과 주의사항, 카드별 혜택까지 정리했습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신용카드 결제 개요
과거에는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현금 납부만 가능했지만,
현재는 신용카드, 체크카드, 하이패스 후불카드 등 다양한 결제 수단이 허용되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는 신용카드 결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특히 하이패스 단말기를 통한 자동 결제 시스템이 가장 일반적입니다.
고속도로 통행료 신용카드 납부 방식
| 결제 유형 | 사용 방법 | 특징 | 비고 |
|---|---|---|---|
| 하이패스 후불카드 | 단말기에 카드 등록 → 자동 결제 | 가장 편리, 주 이용자용 | 청구서에 통행료 포함 |
| 일반 신용카드 현장 결제 | 요금소 수납원에게 카드 직접 제시 | 일부 요금소만 가능 | 소요 시간 길음 |
| 스마트 톨링(번호판 결제) | 차량번호 자동 인식 → 사후 카드 등록 | 시범 운영 중 | 단말기 없이 이용 가능 |
| 미납 통행료 카드 납부 | 한국도로공사 사이트에서 카드 결제 | 납부 편의성 높음 | 하이패스 미납자용 |
이 중에서 가장 일반적으로 쓰이는 방식은 후불 하이패스 카드 결제입니다.
후불 하이패스 카드란?
후불 하이패스 카드는 신용카드사와 도로공사가 협력해 만든 결제 방식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안에 신용카드를 삽입하면 통행 시 자동으로 요금이 청구서에 반영됩니다.
대표적인 카드사별 상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카드사 | 카드명 | 주요 혜택 | 연회비 |
|---|---|---|---|
| 신한카드 | 후불하이패스+ | 출퇴근 시간대 20~50% 할인 | 없음 |
| 삼성카드 | 하이패스 삼성카드 | 주유소·통행료 포인트 적립 | 5,000원 |
| 현대카드 | M포인트 하이패스 | 통행료 결제 시 포인트 사용 가능 | 없음 |
장점: 하이패스 단말기만 있으면 자동 납부 가능
단점: 신용카드 한도에 따라 결제 가능 금액이 제한될 수 있음
스마트 톨링: 신용카드 직접 결제의 새로운 형태
2024년부터 일부 구간에서 시범 운영 중인 스마트 톨링(Smart Tolling)은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도 차량번호 자동 인식으로 통행료를 후불 결제하는 방식입니다.
- 차량이 톨게이트를 통과하면 번호판 인식
- 차량번호를 기반으로 미납 내역이 자동 등록
- 이후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신용카드로 결제 가능
현재 경부고속도로 대왕판교 구간 등 일부 노선에서 시범 운영 중이며,
2026년까지 전국 확대가 목표로 추진되고 있습니다.
신용카드로 미납 통행료 납부하기
하이패스 단말기 오류나 잔액 부족으로 미납이 발생한 경우,
한국도로공사 사이트 또는 하이패스 앱에서 신용카드 결제 납부가 가능합니다.
절차는 다음과 같습니다.
- 한국도로공사 미납통행료 납부 페이지 접속
- 차량번호 입력 후 미납 내역 조회
- 납부 대상 선택 → 결제수단 ‘신용카드’ 선택
- 즉시 결제 및 확인증 출력 가능
유용한 링크 모음
FAQ (자주 묻는 질문)
고속도로 요금소에서 신용카드로 직접 결제할 수 있나요?
일부 요금소에서는 가능하지만, 대부분은 하이패스 후불카드를 통한 자동 결제가 일반적입니다.
후불 하이패스 카드와 일반 하이패스 카드의 차이는 무엇인가요?
후불 하이패스는 신용카드 청구서에 통행료가 포함되어 결제되며, 일반 하이패스(선불)는 충전식입니다.
하이패스 단말기 없이도 신용카드로 통행료를 납부할 수 있나요?
스마트 톨링 구간에서는 가능합니다. 차량번호 인식 후 카드 등록으로 결제됩니다.
통행료를 법인카드로 납부할 수 있나요?
가능합니다. 법인 명의 하이패스 후불카드로 등록하면 자동 청구됩니다.
미납 통행료는 카드로 언제까지 납부할 수 있나요?
통상 미납 후 15일 이내 납부가 원칙이며, 기한을 넘기면 가산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하이패스 후불카드는 신용점수에 영향을 주나요?
일반 신용카드 결제와 동일하게 청구·납부가 이루어지므로 신용점수에 직접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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